[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국민의힘 안산상록갑 선거대책위원회(박주원 총괄선대위원장)에서는 지난 2월 10일 국민의힘 안산상록갑 정당선거사무소에서 정권교체를 위해 당원들의 승리를 굳게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내빈으로는 문해진 광덕회 경기지회 회장이 참석했으며, 이 날 책임당원 입당원서 200장을 전달한 김용연 행정혁신위원장을 포함하여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박주원 위원장은 인사말에 브라보 안산시 민선 4대 시장 재직시절 가장 호흡이 잘 맞았던 김석훈 전 안산시의장을 직접적으로 언급하며, "상록갑이 대선승리의 선봉에 앞장서기 위해 함께하는 원팀을 구성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박주원 위원장은 "앞서 받은 200명의 책임당원 입당원서를 시작으로 당원들의 힘을 함께 모을 것"이라며 릴레이 입당원서 전달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 날 사회를 맡은 정희찬 소장은 참석한 모두의 열망을 담아 대통령선거에서 윤석열 대통령 후보가 꼭 당선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참여한 내빈들과 함께 필승의 의미를 담아 평상시보다 더욱 우렁찬 소리로 "윤석열, 정권교체" 구호삼창과 함께 "박주원! 브라보!!" 를 외치며 혼연일체된 모습을 보였다.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지난 2월 4일 국민의힘 안산시상록구(갑) 당원협의회(위원장 박주원)는 제20대 대통령선거대책위원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임명장 수여식에서 당협 핵심 위원 30여 명이 임명장을 받았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윤석열 후보 직속 약자와의 동행위원회 경기도당 김석훈 본부장이 참석, 필승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도 마련했다. 박주원 당협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안산의 선봉장으로 정권교체를 위해 김석훈 전 의장과 협력 할 것”이라며 “둘이 힘을 모아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뤄내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김석훈 약자와의 동행 본부장은 “윤석열 후보로 반드시 정권교체를 해야 한다.”고 역설 한 후 “당원 여러분과 대한민국을 바꾸고, 안산도 살리는 새 시대를 만드는데 박주원 전 시장과 같은 시기 의장을 지낸 두 사람이 초당적 협력으로 대선 승리를 이끌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이날 박주원 전 시장과 김석훈 전 의장은 지난 5대 안산시장과 의회 의장을 동시대에 함께 했던 인연으로 안산에서 힘을 결집, 정권교체에 안산이 승리의 주역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필승! 윤석열’을 다짐했다.